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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희석은 첫 번째 고민으로 앞으로도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해 물었다. 그는 "고민이라기보다 제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며 "원래 제 이름은 남기성이다. 5살 때 어떤 분이 지나가다가 혀를 차면서 '이 아이가 19살에 불에 타 죽는다'고 했다. 그래서 '기'자 돌림 집안에서 저만 희석이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 실제로 18살쯤에 집에 불이 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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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속인들은 "지금처럼 유지하면 된다. 그리고 아내가 하늘에서 연결해준 인연이다. 아내가 어떤 상황이 와도 남희석을 이해해주고 품어준다"고 했다. 이를 들은 남희석은 "아내 복에 대해 얘기하시니까. 저도 그걸 느낀다. 아내가 평소에 근검절약을 한다. 아내 덕에 사는 구나 생각을 한다. 같이 칠렐레팔렐레 했으면 망했을 거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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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들은 "궁합이 아주 좋다. 매니저가 의리가 있다" 등의 호언을 했다. 이에 남희석은 "저 친구와 계속 일을 하겠다"고 좋아했다. 하지만 한 무속인이 매니저에게 관재가 보인다고 하자 남희석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그럴 것 같았다. 어쩐지 찝찝했다"면서 매니저에게 "그동안 즐거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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