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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팬들이 '끝판왕 오승환 선수의 KBO통산 첫 300세이브 달성을 축하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린 커피 차를 출입구 앞에 세워두고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차와 샌드위치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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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화전 4세이브 이후 무려 12일 만에 찾아온 세이브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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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7일 대구 LG 전에서 첫 세이브를 거둔 오승환은 180경기 만인 2007년 9월 18일 광주 KIA 전에서 통산 100세이브에 성공했다. 200세이브는 4년 뒤 334번째 경기였던 2011년 8월 12일 대구 KIA 전이다. 이 모든 발자취는 모두 최소 경기 기록 달성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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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경기 세이브 성공 기록도 오승환이 보유하고 있다. 오승환은 2011년 7월 5일 문학 SK 전부터 2012년 4월 22일 청주 한화 전까지 28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한 바 있다. 이 부문 2위인 두산 베어스 정재훈 코치(15경기 연속)보다 무려 13경기나 많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