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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호펜하임을 떠나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은 나겔스만 감독은 오는 7월 1일부로 바이에른의 정식 사령탑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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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허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나겔스만은 뉴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코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나겔스만이 바이에른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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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겔스만 감독은 "무거운 마음으로 라이프치히를 떠난다. 라이프치히는 특별한 팀이었다"며 "하지만 바이에른 감독은 특별하고 유니크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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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 유스팀에서 성과를 낸 그는 2015년 28세의 어린나이에 호펜하임 정식 감독으로 부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올시즌도 시즌 막바지 흔들리기 전까지 바이에른의 우승 대항마로 싸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