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은수와 이계인이 폐섬유증으로 사망한 故 박윤배를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국민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로 활약했던 박은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계인은 "'전원일기'에는 개성파들이 많이 모였다. 보고 싶다"고 입을 열며 세상을 떠난 박윤배를 그리워했다.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박윤배는 지난 2020년 12월 폐섬유증으로 사망했다.
이계인은 "(박윤배가) 처음에 코로나19 확진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기침을 하고 그러니까 병원에 갔다. 그런데 병원에서 '이건 안된다'고 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폐가 굳어서 가루가 되어가고 있다고 했다더라. 담배를 많이 펴서 그렇다. (촬영 때)한 컷하고 담배 피고. 그러더니 병원에 딱 갔을 때는 늦은 거다"고 안타까워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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