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에게 "내 팬티 입지 마라"고 경고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신박한 질문 가자"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 팬은 "폴라로이드 카메라 살건데 폴라로이드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당연히 있다. 버킷리스트에 완료하면 인증샷 찍으려고 명함 사이즈만 한 거 바로 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을 게재,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이쓴은 "다이어트라는 걸 해본 적 있나요?"라는 질문에 "결혼하고 10kg 쪄서 뒹굴뒹굴 직전에 자몽 만나서 요요없이 10kg 뺐다"고 답했다.
특히 한 팬은 "요즘도 현희 언니가 제이쓴 팬티 입나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제이쓴은 "가끔 세탁기에 내가 입지도 않은 팬티가 들어있으면 우리 집에 범인이 누구겠어"라며 "입지마라 현희야 진짜"라고 경고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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