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삼성 경기삼ㅅㅇ 선발투수 뷰캐넌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021년 4월 27일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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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데이비드 뷰캐넌이 오재일 가세효과에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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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27일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9대0 대승을 이끌었다. 초반부터 화끈한 타선지원을 받은 뷰캐넌은 9-0으로 크게 앞선 7회 장필준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9일 대구 KT전 이후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97구 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큰 점수 차로 앞선데다 이번주 두차례 등판에 대비해 무리하지 않았다. 손쉬운 승리에 일요일 등판까지 대비할 수 있었던 일석이조.
배경에는 화끈한 타선지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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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이 가세한 삼성은 단 5이닝 만에 선발 전원안타를 뽑아내며 장단 12안타로 대거 9득점으로 뷰캐넌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