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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의 경우 5월 3일로 날짜를 조율해왔다. 야구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은 5월 3일 백신 1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KBO가 지난달 총 154명의 예비 엔트리 명단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고, 이중 약 116명의 선수가 접종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54명의 선수 가운데 양현종(텍사스) 최지만(탬파베이) 김하성(샌디에이고) 박효준(양키스)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상에서 제외되고, 명단이 발표되지 않은 아마추어 선수들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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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을 통해 올림픽 출전에 대한 안전이 확보되는 것은 환영할만 한 일이지만, 당장 매일매일 경기를 해야 하는 현장에서는 백신 후유증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대표팀 선수들은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발열이나 몸살 기운, 오한 등의 증세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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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별로 적게는 9명, 많게는 18명의 선수가 백신 접종 대상이다. 김태형 감독은 "차라리 5월 3일 다음날 경기는 다같이 미루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루 정도는 경기를 미뤄도 괜찮을 것 같다. 선수들 컨디션이 어떨지 모르는데 한 경기 정도는 쉬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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