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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첫 주제는 '스태미나'로 스태미나에 도움이 되는 많은 게임을 진행했다. 1라운드 게임은 코끼리코로 15바퀴를 돌고 요구르트에 빨대를 많이 꽂으면 이기는 게임. 동점을 유지하던 두 팀은 청팀 이만기와 백팀 설운도의 경기에서 모두의 예상과 달리 설운도가 승리했고 이만기는 어지러움에 바닥을 기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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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은가은에게 게임 전략에 대해 질문했고, 은가은은 김의영을 향해 "코 조심해라. 코 (실리콘) 빠진다"라면서 경고했다. 이에 김의영은 지지 않고 "언니가 걱정할 건 아닌 것 같은데?"라면서 두 사람 모두 코 성형을 했음을 폭로했다. 홍현희는 돼지코를 만들며 "이렇게 할 수 있어야 자연"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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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은 2라운드 게임에서도 코 성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라운드는 '천하장사 노래방' 게임으로 두 선수가 허리에 끈을 묶고 양쪽으로 달려 마이크를 잡은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나온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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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청팀 선수들은 일제히 은가은을 향해 "코 괜찮아?"라고 걱정하면서 다가왔고, 은가은은 떨어진 실리콘을 주워 코에 끼우는 시늉을 하는 재치를 선보였다. 제작진 역시 '코사일생'이라는 자막을 넣어 은가은의 코성형 개그에 보탰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