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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진화는 난임에 대한 문제가 나오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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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실패하더라도 실패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런데 노력하는 자체가 굉장히 멋진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가치 있는 행동이다"며 "그래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난임 부부를 응원하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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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원효는 심진화를 위해 병원에서 주사 놓는 방법을 배워와서 매일 배에 주사를 놔주는 노력을 했다고. 그렇게 부부는 서로를 위로하며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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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아이가 없어서 슬프고 이런 건 없다. 그런데 예전에 김원효가 본 신점에서 10년 뒤에 아기가 생긴다고 했다더라. 신혼 초 때 본 거다. 그 말이 김원효한테 와 닿았나 보다. 올해가 만 10년이니까 마지막으로 해보자고 했다"고 올해 임신 계획을 밝혔다.
또 심진화는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언급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식 당시 46kg였다"고 운을 떼며 "그게 (김원효의) 첫 부인이었고, 그 후 바로 28kg가 쪘다가 다시 22kg로 뺀 뒤 지금은 또 20kg가 쪘다. 지금까지 총 네 번째 부인이 왔다 갔고, 현재 남편은 다섯 번째 부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자폭해 모두를 웃겼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