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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온 뷰캐넌은 첫 해 27경기 15승 7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며 삼성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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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인 4월 3일 키움전에서 5⅔이닝 5실점(4자책)으로 패전을 떠안았지만, 이후 꾸준히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15일 한화전에서는 완봉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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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는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의 활약이 눈부시다. 알테어는 지난해 타율 2할7푼8리 31홈런 108타점 22도루를 기록하면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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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지표에서도 알테어의 활약은 독보적이다. 출루율(0.402)과 장타율(0.784) 1위로 OPS(출루율+장타율)가 1.186에 달한다.
리그 2위(12승 9패)를 달리며 '명가 부활'을 노리고 있는 삼성은 뷰캐넌와 원태인 뿐 아니라 외야수 구자욱(8위·WAR 1.12),포수 강민호(10위·WAR 1.09)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WAR 4위와 5위는 두산 베어스의 선발 듀오 조쉬 로켓(1.41)과 최원준(1.26)이 위치했고, 6위는 KIA의 새로운 마무리 2년 차 정해영(WAR 1.23)이 이었다. 7위는 평균자책점 1위(1.17)을 달리고 있는 LG 수아레즈(WAR 1.20), 9위는 '미스터 스리런' 한화 노시환(WAR 1.10)이 차지했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한국쉘)는 팀 승리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가장 객관적인 평가지표 중 하나인 WAR을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