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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담비는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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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말했다.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는 그는 아침에 방탄 커피 1잔을 마시고 3시간 후에는 점심으로 유부 곤약밥 3개를 먹고 저녁에는 고기와 야채를 먹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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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담비의 화보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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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 고프냐"는 질문을 받은 손담비는 "원래 촬영할 때는 배가 안 고프다. 그런데 촬영 끝나고는 진짜 배가 고플 것 같다. 그래서 (촬영)하고 고기 먹으려고 한다. 지겹다. 어제도 고기 먹었는데"라고 말했다.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손담비. 그는 저녁 식사로 먹을 고기를 모바일로 구매하며 먹고 싶은 음식 들을 쭉 나열했다. "(먹고 싶은 게)너무 많다. 면 미친듯이 흡입하고 싶다. 짬뽕, 자장면, 탕수육, 햄버거, 떡볶이, 돈가스"라고 말하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손담비는 이날 저녁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그는 고기를 구우며 "오늘 촬영할 때 샐러드 반 먹었다. 공복이 6시간 넘었다. 고기를 이렇게 구워도 다 못 먹고 남긴다. 양이 적어져서 그렇다"고 토로했다.
이어 조리한 음식을 먹으며 손담비는 "얼마나 맛있게요. 진짜 맛있다. 어메이징해. 이렇게 고기라도 먹는 게 어디야"라고 말하며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너무 외로워 보이지 않냐. 외롭다"고 급변화한 감정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