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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족들은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던 고인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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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에서는 더 활발했다. '청춘예찬', '쥐',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장판', '궤짝',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무수히 많은 작품에 참여했다. '라디오데이즈'와 '소녀' 등 영화와 '불새', '악의 꽃', '비밀의 숲', '경우의 수' 등 드라마에도 조연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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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SNS에는 지난해 12월 남긴 사진이 마지막이다. 당시 고인은 코로나로 인해 무대에 설 자리가 없어지자 마스크 스트랩을 직접 니트실로 만들어 포장해 판매하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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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은 남편과 딸이 있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 벽제장 일산 푸른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