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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날 전반 15분 수비수 마르퀴뇨스의 헤더 선제골로 기분좋게 앞서갔지만, 후반 19분과 26분 각각 케빈 더 브라위너와 리야드 마레즈에게 연속실점하며 1대2 역전패했다. 미드필더 게예는 32분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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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후반에 와르르 무너진 PSG에 대해 "후반전에 그들은 소극적이었다. 체력 문제가 있던걸까? 전반과 후반이 같지 않았다"며 "1-1 동점 이후 완전히 무너졌다. 바보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감정적이었고 지나치게 공격적이었다"고 'beIN 스포츠'를 통해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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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이어 두 번째 실점 장면에 대해 "수비수들은 등을 돌렸고, 공은 파레데스와 킴펨베 사이로 빠져나갔다. 벽을 열어줄 거면 왜 그 친구(베라티는)는 누워있던 건가? 이러한 실점은 이 레벨에서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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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골키퍼 조 하트는 스튜디오에 출연 일카이 귄도간을 향한 백태클로 퇴장을 당한 게예의 플레이가 "불필요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