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가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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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얼굴 작다는 소리 듣는 제가(ㅋㅋㅋ 좀 재수 없나요) 아프고 나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부작용이 왔던 거 아시나요? 지방 이식 오해도 많이 받았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예쁘다는 소리는 못 들어도 얼굴 작다는 소리 듣던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게요. 그랬던 제가 이식신을 잃고 스테로이드를 끊으면서 붓기가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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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다시 얼굴 탄력도 생기고 옛날로 돌아간 거 같다는 박지연 씨는 "요즘은 옛날처럼 '얼굴 왜 이렇게 작아요'라는 말 듣는다"고 자랑했다.
박지연 씨는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수근은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아내가 아버님한테 신장 이식을 받았는데 그게 다 망가졌다"며 "투석한 지 3년째"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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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근과 박지연 씨는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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