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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다. 왼쪽 햄스트링은 지난해 다쳤던 부위였기 때문. 류지혁은 지난해 6월 초 트레이드돼 KIA 유니폼을 입은 뒤 맹활약했지만 5경기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전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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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29일 광주 한화전을 앞두고 관리 차원에서 류지혁을 1군에서 말소하면서 휴식을 줬다. 윌리엄스 감독은 "류지혁은 괜찮긴한데 지난해 다쳤던 햄스트링 부분에 염증이 있는 정도다. 코칭스태프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려고 한다. 한 번 더 다치게 되면 회복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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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원준(중견수)-김선빈(2루수)을 테이블 세터에 배치한 윌리엄스 감독은 프레스턴 터커(1루수)-최형우(지명)-이진영(우익수)을 클린업 트리오로 구성했다. 이어 6번 황윤호(3루수)-7번 한승택(포수)-8번 이우성(좌직수)-9번 박찬호(유격수)로 라인업을 짰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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