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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콜라겐은 외부에서 보충 가능하며 콜라겐을 공급해줄 경우 피부 탄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 실제로 SCI급 국제학술지 피부 약리학 및 생리학(Sk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에 따르면 45~65세의 여성들에게 8주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한 결과 대조군과 비교해 피부 내 콜라겐이 65% 증가했으며 주름이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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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콜라겐 제품은 크게 기능성 콜라겐과 일반 콜라겐으로 나눌 수 있다. 기능성 콜라겐은 원료부터 제조방법, 유해물질에 대한 규격, 동물 실험 및 임상시험까지 식약처의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기능성을 입증 받은 제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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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분자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도 눈 여겨봐야 한다. 분자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체내 더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콜라겐 분자 크기는 달톤(DA)으로 표시되므로, 흡수율을 생각한다면 달톤 숫자를 확인하여 500달톤 이하의 저분자 제품으로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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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함량이 어떻게 되는지도 체크해봐야 한다. 아무리 성분 자체의 효능이 뛰어나도 함량이 적을 경우 효과가 미미할 수 있어서다. 콜라겐의 효과가 충분히 발휘되기 위해선 최소 3000mg 이상은 복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함량이 3000mg이상이고 500달톤 이하의 액상 형태인 기능성 콜라겐 제품은 '뉴트리코어', '더작', '바디닥터스' 등에서 출시하고 있다.
피부가 노화하는 원인 중 하나는 콜라겐으로, 피부 속을 채우던 콜라겐이 빠져나가면 피부 노화가 일어난다. 부족한 콜라겐은 보충 할 수 있는데, 단 영양제 형태로 섭취할 경우 기능성 콜라겐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높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선 달톤 수치와 함량이 어떻게 되는지도 잘 살펴보고 구입할 것을 권장한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