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자이너 누구냐. 당장 해고하라!'
첼시의 2021~2022시즌 홈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팬들은 '재앙수준'이라며 비판을 가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9일(한국시각) '옅은 노란색과 지그재그 무늬가 뒤섞인 2021~2022시즌 첼시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체크와 지그재그가 혼용돼 있다. 디자인을 접한 팬들은 낙담했다. 재난으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인 푸티 헤드라인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의 새 시즌 유니폼은 5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해외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나이키의 끔찍한 재난 수업', '첼시 역사상 최악', '디자이너를 해고해야 한다', '보이콧을 놓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매체는 '물론 아름답다고 말하는 소수의 목소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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