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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팀 간 1차전에서 4대1로 승리했다. 키움은 시즌 전적 10승 14패가 됐다, NC는 11승 12패로 5할 승률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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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선발 투수 강동연이 2⅓이닝 4실점으로 흔들리면서 시즌 2패(2승) 째를 당했다. 강동연에 이어 배민서, 문경찬, 홍성민, 김진성, 원종현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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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3회초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박동원이 안타를 쳤고, 이용규가 볼넷을 골라냈다. 김혜성의 적시타에 이어 이정후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면서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서건창과 프레이타스의 볼넷 이후 송우현의 2타점 적시타로 4-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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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1사 1,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키움은 9회말 홈런 한 방에 진땀을 뺐다. 선두타자 양의지가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알테어가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박석민이 투런 홈런을 날리면서 한 점 차로 추격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