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판 더 비크, 결국 한 시즌 만에 맨유 떠나나.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시각) '맨유가 판 더 비크를 포함해 스왑딜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판 더 비크는 맨유 팬들의 '아픈 손가락'이다.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리는 판 더 비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그의 자리는 없었다. 판 더 비크는 벤치 멤버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 팬들은 판 더 비크 계약 당시 승자가 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판 더 비크는 영국 무대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뒤에 가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판 더 비크와 맨유의 동행이 막을 내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맨유는 판 더 비크와 AS로마의 니콜로 자니올로 딜을 원했다. 그러나 한 차례 거절당했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 혹은 제이든 산초 영입에 판 더 비크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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