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과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JTBC '터닝포인트'에서는 하리수가 출연해 인생사를 이야기했다.
이날 하리수는 자신의 인생 중 가장 힘든 시기가 이혼이었다고 했다. 하리수는 지난 2016년 결혼 10년 만에 미키정과 합의 이혼했다.
하리수는 "돈은 내가 벌고 남편은 내 옆에만 있어주길 바랬다"며 그런데 사업을 시작하면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진 전남편에 불만이 쌓이면서 관계가 악화 됐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결국 서로를 위해 이혼을 하게 됐다고.
이혼과 함께 두 사람을 향한 악성 루머가 생겼다.
사업 실패로 두 사람이 이혼했다는 것. 이에 대해 하리수는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미키정에 대한 황당한 루머도 있었다.
미키정이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 했다는 것, 그리고 남자를 좋아하는 게이냐는 루머 였다.
하리수는 미키정이 나를 사랑했다는 이유로 수많은 오해를 받았다고 안타까워하며 "모든 것을 감수하고 사랑해줘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남편이 새로운 가족을 꾸렸다면서 응원하는 말도 전했다.
이와 함께 하리수는 자신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하리수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너무 좋다. 그런데 공개 연애는 하지 않겠다"며 "연인은 4살 연상의 사업가다. 외모가 출중하다. 그리고 성격도 좋다. 키도 180cm 넘고 듬직한 몸을 가졌다. 몸이 좋다"고 연인을 자랑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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