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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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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세븐틴이 이 시상식 후보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노미네이션 된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영광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캐럿(세븐틴 팬클럽)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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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총 3차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1위에 올랐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다이너마이트'는 32주나 해당 차트에 머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발표한 정규앨범 '비(BE)'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던 만큼, 방탄소년단은 이 시상식의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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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뮤직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 소속인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와 합병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세븐틴이 나란히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로 등재되며 빅히트는 함박 웃음을 짓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