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통영의 욕 카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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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아 상처받지 않았어~본인은 패션을 잘 몰라 죄송하다며 건네주신 쌍욕라떼. 알고 보면 맘 여린 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통영의 유명한 '욕 카페'를 찾아 음료를 주문한 모습이 담겨있다. 거품 위에는 '통영 온다고 그물을 쳐 입고 온 제정신 아닌 년'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 카페는 손님이 원하면 음료 위에 욕을 써주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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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희는 "거품을 애써 뭍혀 입을 내밀고 있었더니 휴지를 붙여주는 승열이~사장님이 사람 잘보시네 맞네..나 정신 나갔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10세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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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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