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샤크라 출신 황보가 지하철에서 있었던 웃픈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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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바쁘고 벅찬 하루"라며 지하철에서 있었던 사연을 전했다.
황보는 "앉을 곳 없던 지하철 안 내가 힘들어 보였는지(티났나?) 앉아도 된다고 노약자 빈자리 앉아서 가라고 해주시는 어르신. 저 감동받고 힘나요. 아직 튼튼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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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노약자 좌석의 가운데 빈 좌석이 담겼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예능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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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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