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의 복귀 시계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각) "최지만이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했다. 2일 피트 페어뱅크스가 던지는 시뮬레이션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다음날에는 콜린 맥휴가 등판하는 경기에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무릎 통증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개막전 로스터 합류가 불발됐다.
5월 복귀를 목표로 몸을 만들기 시작한 그는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졌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하면서 메이저리그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그라운드 훈련까지 소화하면서 최지만은 복귀까지 실전만을 남겨놓은 상태가 됐다. 최지만은 오는 4일 개막하는 트리플A에 합류하도록 해서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MLB.com은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시간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 콜업을 위해서 최소한 30타석에 들어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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