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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녀들'은 폭군의 대명사 연산군을 가스라이팅 한 이가 있었다고 해 깜짝 놀랐다고 한다. 바로 간신들이었다. '심리 마스터' 김경일은 이러한 간신이 소시오패스와 비슷하다고 말해 또 다시 놀라움을 안겼다고. 과연 간신들은 어떤 식으로 연산군을 가스라이팅 하며 심리를 지배하려 했을지, 또 그들을 소시오패스로 추정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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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연산군의 폭주는 모두를 경악에 빠뜨렸다고 한다. 궁 안을 공포로 물들인 연산군의 피의 폭주는 피해자만 239명 이상을 낳았다고. 또 연산군은 참혹한 행보뿐 아니라, 조선을 완벽히 통제하기 위한 최악의 법을 만들기까지 했다고 한다. 자신에 대한 쓴소리를 금지하려 신하들을 통제하는 것은 물론, 백성들에게도 2인 이상 대화하면 안 된다는 '조선판 거리두기'를 명하기까지 했다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요즘 말로 '악플 금지' 아니냐"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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