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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값진 승점 3점을 쌓아올리며 승점74로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점 차로 추격하며 리그 4경기를 남기고 역전 우승의 불씨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는 6일 오전 4시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첼시 원정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8일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선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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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단 감독은 바란의 부상 정도에 대한 질문에 "부디 경미한 것이길 바란다. 기다려봐야할 것같다. 지금 당장은 말할 수 없다. 바란은 경미한 부상이라고 말하는데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주중 첼시와의 챔스 4강전에 출전이 가능하기를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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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모든 경기에서 이긴다고 말할 순 없지만 우리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고 팬들을 향해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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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아자르의 활약을 칭찬했다. "아주 잘해줬다. 특히 카림 벤제마와 가까운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잘했다"고 평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