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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중요한 시기에 합류했다"며 "윌리안이 골 욕심이 많다. 그런데 그런 게 우리 팀에 필요하다.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능력 발휘해서 팀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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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지난 라운드 부천전에서 3대0 시원한 대승을 따내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부천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에르난데스를 고경민 대신 선발로 내세운 배경에 대해 설 감독은 "오늘 경기를 통해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 더 무서운 선수가 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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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김천은 오현규 조규성 강지훈 스리톱으로 김천을 상대한다. 최근 좋은 폼을 보인 공격수 이근호는 훈련 중 무릎을 다쳤다. 김태완 상주 감독은 "최근 경기력이 좋았는데 아쉽다. 다음주 월요일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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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권경원 박용우 등 주축들의 부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김천은 최근 3경기에서 2승(1패)을 따내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지난 안양전부터 스리백을 가동하고 있는 김 감독은 "팀이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다. 오늘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데, 마지막 경기에 웃을 수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