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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 등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친 프리미어리그. 지난 시즌 참가했던 한솔레미콘, 아프리카 프릭스, 데상트, 박카스, 한울건설, 스코어센터 6개팀이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정규 7라운드를 소화한 뒤, 순위를 가려 마지막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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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을 받은 팀은 방성윤이 이끄는 한울건설이었다. 한울건설은 스코어센터(21대12), 아프리카 프릭스(21대14)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21점 득점으로 경기 종료)를 따냈다. 에이스 방성윤이 두 경기 모두에서 고비 때마다 2점슛틀 터뜨리며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방성윤 개인의 활약은 좋았지만, 팀 조직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한울건설 팀 성적은 거기에 미치지 못했는데 개막 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하며 상위권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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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슈터 이현승이 노련하게 경기를 풀었고, 새롭게 합류한 빅맨 석종태가 골밑에서 놀라운 활약으르 선보였다. 그 결과 데상트전 21대20 대역전승을 거뒀고, 박카스전도 21대18로 이기며 개막 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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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