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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K리그2 9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완패, 5연패 늪에 빠졌다. 부천은 연패 탈출을 위해 경기 초반부터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했지만 전반 상대 박정인에게 불운하게 실점하며 흔들렸고, 공격에서 여러차례 상대를 위협했지만 결정을 짓지 못하다 후반 안병준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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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최전방에서 열심히 뛴 한지호에 대해 "크리슬란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부산 수비 공략에 한지호가 적합하다고 봤다. 한지호 뿐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찬스에서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해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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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크리슬란에 대해 "시즌은 길다.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다. 괜히 무리하게 뛰게 했다 더 크게 다치면 안된다. 와타루의 경우도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재활에만 몰두하라고 했다. 크리슬란도 몸이 완전치 않은 상태에서 득점을 하기 힘들 것이다. 오히려 자신감만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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