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이 입을 뗐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복귀에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셜 원' 무리뉴 감독이 불명예 퇴진했다. 지난달 19일,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과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2019년 11월 토트넘에 합류한지 1년5개월 만의 일이다.
메트로는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새 역할을 찾고 있다. 그는 올바른 문화를 갖춘 바른 클럽을 원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아무 계획도 없다. 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기분이 상쾌하다. 마음이 평온하다. 나는 휴가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숙제와 분석을 할 시간이 있다. 축구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단순히 클럽을 위한 것이 아니다. 문화를 위한 것이다. 아마 다음 시즌은 시기상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 출신 제이미 캐러거는 "무리뉴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오지는 못할 것 같다. 토트넘에 있었기 때문에 (지역 라이벌) 아스널에 가지 않을 것이다. 맨유에서도 일했기에 (지역 라이벌) 맨시티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은 그를 품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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