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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에서 팽락 부부는 "봉지 커플의 결혼 욕구를 불러일으키겠다"라며 맥락 없는 애정행각을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만의 시간을 위해 자리를 피해주며 '17호 조작단(?)' 역할에 몰입했다. 봉지 커플은 벚꽃이 만개한 강가에서 서로의 '인생 샷'을 찍어주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며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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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팽락 부부와 봉지 커플은 청평 데이트의 하이라이트인 나룻배에 탑승했다. 지난 방송 후 주변의 반응을 얘기하던 신봉선은 "김구라도 안영미에게 '쟤네 둘은 뭐냐'고 물었더라. 방송 선후배들이 우리보고 설레었다더라. 부담스럽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난 그렇지 않았다"고 했고 신봉선은 "혹시 지상렬이 부담을 느낄까 걱정됐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상렬은 "주위에서 둘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부담스럽지 않다"라고 답해 지켜보던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지상렬은 신봉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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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신봉선은 "촬영 후 지상렬선배한테 먼저 연락하니 '수고했다 선봉아'가 끝이었다, 방송 나가고 엄청 말은 많은데 얘기하기 애매하더라,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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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또 "올해 여자 운이 있다더라"고 말했고 신봉선도 "저도 올해 들어왔다더라"고 말해 서로를 놀라게 했다. 이에 패널들은 "사주팔자마저 도와주는 거냐, 이러다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은 양쪽에 하자"며 두사람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