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1년 개봉한 영화 중 흥행 3위를 기록했으며 각각 1, 2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소울'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편'을 제외한다면 극 영화 중에서는 흥행 1위를 기록한 셈이다.
Advertisement
개봉일 이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했던 '미나리'는 개봉 9주 차였던 지난달 26일 윤여정의 한국 최초 오스카 수상이라는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순간을 맞이하며 박스오피스 역주행까지 이뤄냈다.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필람 가족 무비로서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Advertisement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보편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주목받은 '미나리'는 연출과 각본을 맡은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올해 최고의 영화"(DBR), "'기생충'을 이을 오스카에서 주목할 작품"(Deadline Hollywood Daily), "이 영화는 기적이다"(The Wrap), "국경을 초월한 최고의 영화"(Vague Visages), "세상의 아름다움이 담긴 작품"(Boston Hassle) 등 해외 유수 매체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았다.
Advertisement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