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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 진구는 지난 해 MB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요트원정대'로 시청자를 만난 바 있다. 진구는 '요트원정대'에 출연했던 이유에 대해 "제가 평소에 관찰 예능 같은데 출연했다면 저에 대한 새로운 재미있는 부분들을 노출시켰을 텐데, 그와 달리 짜여진 예능에 출연하는 건 부담스러워서 잘 하지 못했다. 하지만 '요트원정대'는 살면서 한번 해볼까 말까한 기회라서 감사한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 사실 코로나 때문에 그런 예능 쉽게 찍지 못하는데 먼 바다로 나간다는게 낭만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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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 있었냐고 묻자 "제 배우 인생에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아무래도 데뷔작인 '올인'이다. 그 작품으로 저를 첫 선을 보인거니까"라며 "그리고 이후 '비열한 거리'와 '마더'를 또 다른 터닝포인트로 꼽고 싶다. '비열한 거리' 이후 오디션이 아니라 캐스팅이 되는 배우가 됐다. 그리고 봉준호 감독님, 김혜자 선배님, 원빈 선배님과 함께 칸 영화제라는 곳도 가보고 여러 상도 받게 된 '마더'는 저에게 더 많은 책임감을 들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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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파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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