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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YG의 손을 잡은 것은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위함이라 보인다. YG는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등이 소속된 가요계 3대 공룡이기도 하지만, 최근 몇년간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정혜영 강동원 유인나 수현 손호준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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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또한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할 중요한 시기에 있는 손나은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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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해 완전체 활동 가능성은 남아있다. YG 측은 "손나은은 지난달 19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을 갖고 다각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손나은 또한 소속사만 옮기는 것일 뿐 팀에 대한 애정이 있는 만큼, 완전체 활동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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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에이핑크의 경우 손나은 뿐 아니라 대부분의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정은지는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고 다른 멤버들도 연기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끼를 보여주고 있다. 손나은 또한 연기에 집중하기로 한 상태이기 때문에 스케줄을 조정하거나 콘셉트를 정하는 과정 등에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