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타구에 팔꿈치를 맞은 오타니 쇼헤이가 잠시 이도류를 쉬어간다. 선발 등판이 취소됐다.
LA 에인절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하기로 했던 오타니가 등판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 대신 호세 퀸타나가 선발 등판한다.
오타니는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 때 상대 선발의 93마일(약 150㎞) 직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했음에도 오타니는 고통을 호소했었다. 그래도 경기는 끝까지 치르며 타격을 했었다. 에인절스의 조 매든 감독은 경기 후 오타니의 등판에 대해 확답을 하지 못했다.
타격을 했기에 다음날 등판이 가능한 것 아닌가라고 희망을 가졌지만 결국은 보호 차원에서 투수로는 일단 쉬어 가기로 했다.
예전 오타니는 선발 등판 전날은 휴식하며 투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올시즌엔 등판 전날에도 타자로 계속 뛰고 있다. 심지어 선발로 나선 날에도 타격을 하는 진짜 이도류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그만큼 몸상태와 실력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고 있었다. 오타니의 다음 등판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팔꿈치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한 가능성이 높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