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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 때 상대 선발의 93마일(약 150㎞) 직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했음에도 오타니는 고통을 호소했었다. 그래도 경기는 끝까지 치르며 타격을 했었다. 에인절스의 조 매든 감독은 경기 후 오타니의 등판에 대해 확답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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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오타니는 선발 등판 전날은 휴식하며 투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올시즌엔 등판 전날에도 타자로 계속 뛰고 있다. 심지어 선발로 나선 날에도 타격을 하는 진짜 이도류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그만큼 몸상태와 실력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고 있었다. 오타니의 다음 등판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팔꿈치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한 가능성이 높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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