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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현은 3시간 밖에 못 잤다며 오빠 찬혁에게 운전대를 맡겼다. 며칠간 부모님댁에 머물다 온 수현은 "엄마가 계속 이야기하다가 '너 얼굴이 너무 동그래. 도대체 뭘 먹는거냐'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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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독립만세' 1회 때와 비교 영상이 공개됐는데 턱선부터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이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수현은 "머리 스타일이 달라져서 그렇다. 난 자기애가 너무 강하다. 거울을 보고 살이 너무 쪘으면 보기싫다고 해야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 정도 몸무게는 이렇게 생겼구나. 귀여운데?'하니까 살을 못 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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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현은 식용식물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로즈마리 상추 바질 토마토 등을 구매한 뒤 재활용품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들어 모종 분갈이를 했다. 수현은 "무럭무럭 자라서 맛있는 쌈채소가 되어주렴. 너네는 물을 먹고 나는 너네를 먹고. 너희에겐 감성적인 이름따윈 지어주지 않겠다. 정들어서 못 먹으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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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찬혁은 집안 인테리어를 고려해 심사숙고해서 식물을 골랐다. 그럼에도 식물들이 집안 어느 곳에 배치해도 묘한 언밸런스를 보이자 "농장에서는 예술적이고 아름답게 보였는데 고대 나방처럼 벽에 붙어있어 너무 무섭더라"라고 토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