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BO리그를 주름잡는 야구 스타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 추억의 사진이 어린이날에 공개된다.
KBO는 5일 경기 중계방송을 통해 선수들의 어린 시절 앨범을 대 방출한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야구 팬들을 위해 고이 간직해온 사진을 꺼냈고, 약 60여명 선수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각 중계방송사에 전달됐다. 이 사진들은 5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어린이날 경기 중계방송에서 공개된다.
KBO 리그는 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깊은 의미의 모토를 걸고 출발했다. 사진 속 선수들은 귀엽고 깜짝한 모습의 어린시절부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고, 많은 노력 끝에 KBO 리그 스타로 성장했다. 사진 속 귀여운 아이와 현재의 듬직한 선수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어린이 팬들에게 다양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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