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주 KCC와 안양 KGC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5일 다시 전주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2차전의 장외 관전포인트는 두 팀의 이런 극과 극 처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Advertisement
KCC는 정규리그 우승을 할 때 거둔 36승18패 가운데 두 자릿수 점수차로 대패한 경우는 3번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때 한 번뿐이었다.
또 시즌 막판인 4월 3일 DB전에서 73대93으로 패한 뒤 4월 4일 KT전에서도 111대112로 패한 적이 있다.
KCC는 4강 PO에서도 대패 후유증을 크게 겪었다. 4월 25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3차전에서 기록적인 대패(67대112)를 당한 KCC는 4차전서도 21점차(73대94)로 크게 밀렸다.
다만 희망이 있다면, KCC는 4강 PO때와 마찬가지로 대패로 인해 2연패까지 갔어도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KGC는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연승 타이기록(8연승)을 노린다. 6강 3연승, 4강 3연승으로 챔프전에 올라 온 KGC는 챔프 1차전도 가져가면서 7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2차전까지 승리한다면 2013∼2014시즌 현대모비스가 수립한 8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