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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K리그1 FC서울 소속 선수 1명, K리그2 충남아산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K리그1 및 K리그2 일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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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K리그2 충남아산의 10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10R 충남아산-안산, 11R 충남아산-서울이랜드, 12R 부산-충남아산) 경기도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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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이번 결정은 관할 지역 보건소가 파악한 선수단 내 예상 자가격리 대상자 수와 부상자 등을 제외한 경기 출전 가능 선수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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