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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는 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법원이 아스토리의 심장 마비 사망 사건으로 기소된 의사 1명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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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축구스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이탈리아는 충격에 빠졌고, 전국적인 추모 의식이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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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검찰은 사망 7개월 전인 2017년 여름 아스토리를 마지막으로 진료한 의사 조르지오 갈란티를 기소했다. 갈란티 교수는 카레기대학병원의 스포츠 의학 부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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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갈란티 교수의 유죄를 인정하고 집행유예를 선고함과 동시에 아스토리의 유가족에게 100만 유로의 위자료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