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김청 네 자매들은 결혼 얘기를 꺼내며 속풀이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이에 김청은 "난 제일 분해"라며 결혼 3일 만에 혼자가 된 억울한 사연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김청은 "나는 몸만 나왔다.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급해서 패물도 못 챙기고 속옷만 입고 나왔다. 몸만 나온 것도 다행일 지경이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사람들이 내가 돈 때문에 결혼한 줄 알더라. 사실은 우리가 돈을 더 많이 썼다. 그리고 돈을 보고 결혼했으면 위자료를 챙겼을 것 아니냐. 나는 내꺼 홀라당 다 잃었다"고 한탄했다.
한편 평창 이사 기념으로 이웃 주민들에게 돌리기 위해 주문한 떡이 집에 도착했다. 지난번 이장님과의 면담 당시 떡 돌리기를 약속한 것. 자매들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떡을 돌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떡을 돌리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자매들은 뜻밖의 방문객에게 급습을 당했다. 그들의 정체는 평창 아티스트 군단. 김청의 지인들이기도 한 그들은 김청의 요청으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주제가를 만들어 왔다며 두 가지의 버전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어떤 곡을 주제가로 삼을지 자매들끼리도 의견이 대립됐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의견에 결국 유튜브로 공정하게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원숙은 "1번이 좋은 지, 2번이 좋은 지 많이 투표해달라"며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