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건행(건강 행복)"을 인사하던 가수 임영웅이 부상 투혼 행보에도 불구하고, '실내 흡연'이라는 큰 오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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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이날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날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큐브에서 '뽕숭아학당' 녹화를 진행했다. 해당 장소는 지상 23층 규모의 건물로, 실내에서는 당연히 금연을 해야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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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영웅은 촬영 쉬는 시간 대기 장소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다른 스태프들은 모두 마스크를 쓴 상태지만 임영웅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영웅 측은 "확인 중에 있다.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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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영웅은 지난달 조깅을 하던 중 왼쪽 발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의사의 소견에 따라 반 깁스 조치를 했다. 이에 임영웅은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회복력이 좋아서 금방 회복할 것"이라며 다독였다. 그러면서 그 동안 부상 투혼으로 활동을 이어 온 그는 이날 '뽕숭아학당'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으로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런 그의 부상 투혼 열정에도 불구하고, 실내 흡연이라는 논란에 많은 팬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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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