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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에어'는 "무리뉴 감독은 런던에서 로마로 가는 비행기가 14.99파운드(한화 2만3400원) 밖에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기뻐할 것"이라며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따내지 못했으니, 이번 여행에 하나의 수화물이면 될 거라고 예상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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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19일 토트넘에서 경질되기까지 17개월 동안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리그컵 결승을 일주일 앞두고 경질되기 전 이미 리그에서 10패를 기록했다. 이는 무리뉴 감독 커리어 역대 단일시즌 최다 리그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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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인터밀란, 레알마드리드, 맨유와 같이 우승권 팀을 주로 맡았던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 이어 로마라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도전하는 또 다른 '무관'팀을 맡았다. 로마는 올시즌 포함 3시즌 연속 4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올시즌 34라운드 현재 7위를 달리는데 4위 AC밀란과 승점차가 14점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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