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전히 인기는 높다.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를 인하하겠다고 선언한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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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산초의 이적에 재시동을 걸고 있다.
ESPN은 4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를 내렸다. 당초 1억 파운드(약 1558억원)에서 8700만 파운드(약 1350억원)로 금액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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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맨유는 산초의 영입을 두고 무려 1억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도르트문트와 협상에 실패했다.
단, 도르트문트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정위기를 겪고 있고, 얼링 할란드와 산초 중 한 명을 이적시켜야 재정적 여유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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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지는 5일(한국시각) '산초의 이적료가 낮춰지면, 기존 맨유와 리버풀 뿐만 아니라 첼시가 영입 경쟁에서 뛰어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속적으로 산초에 눈독을 들인 팀이다. 영입에 가장 가까운 팀이다. 리버풀의 경우, 팀 개편 움직임이 보안다. 간판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에게 재계약 시도를 하지 않고 있다. 산초를 영입, 팀 개편의 촉매제로 사용할 수 있다. 첼시 역시 스리백은 막강하지만,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카드가 필요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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