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안방마님 양의지가 SSG 랜더스전에서 벤치 대기한다.
NC 이동욱 감독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갖는 SSG전을 앞두고 "양의지가 몸살기가 있다. 몸이 무겁고 두통도 약간 있다며 '선발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선발된 양의지는 지난 3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참가한 바 있다. NC에선 양의지를 포함해 총 11명의 선수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이 감독은 "다른 선수들은 다 괜찮다고 한다. (접종 부위에) 묵직함을 느끼는 정도"라며 "양의지도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본인이 '경기 후반에 준비하겠다'고 직접 이야기하더라. 특별 부상자 명단에 올리진 않고 일단 상황에 따라 대타, 대수비 등으로 대기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감독은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나성범(우익수)-박석민(지명 타자)-애런 알테어(중견수)-윤형준(1루수)-노진혁(유격수)-박준영(3루수)-김태군(포수)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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