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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경준 감독은 5일 오후 1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 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에서 지난 라운드 FC 안양전 대비 6명을 교체한 선발 라인업을 빼들었다. 발로텔리 황기욱 박찬용 장순혁 올렉만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김다솔 고태원 김영욱 이후권 박희성이 새롭게 선발 기회를 잡았다. 주장 이종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전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대전도 마찬가지겠지만, 경기수가 많기 때문에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로 라인업을 꾸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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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대전하나는 전남 만큼은 아니지만, 몇몇 자리에 변화를 줬다. 지난 충남 아산전에서 선발로 뛴 서영재 에디뉴를 벤치로 내리고 이규로 정희웅을 투입했다. 대전하나 이민성 감독은 "서영재가 최근 2~3경기 경기력이 좋지 않다. 벤치에 앉아 경기를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때에 따라 투입할 생각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에디뉴를 선발에서 제외한 이유로는 "정희웅 컨디션이 좋아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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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