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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예정보다 '일찍' 던진다. 날짜는 그대로지만, 시간에 변화가 생겼다.
세인트루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뉴욕 메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경기가 취소되면서 두 팀은 6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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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15분 더블헤더 1차전을 치르고, 두 번째 경기까지 소화한다.
더블헤더로 편성되기 전에는 오전 8시45분에 열릴 예정이었다. 선발 투수는 김광현. 그러나 더블헤더로 되면서 김광현은 2시간 15분 앞선 더블헤더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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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도 예정돼 있던 마커스 스트로먼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생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정으로 더블헤더 경기는 7이닝으로 진행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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