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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지난 1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투헬 감독은 짧은 시간 동안 스리백을 바탕으로 팀의 수비력을 끌어올려 모든 대회 통틀어 23경기 9실점이라는 짠물 수비를 보여줬다. 이에 첼시는 9위까지 떨어졌던 리그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고, FA컵 결승 진출, UEFA 챔피언스리그 3강 진출 등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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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인 마르퀴뇨스는 강한 수비력과 넓은 활동량을 갖춘 센터백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키는 183cm로 크진 않지만 좋은 위치 선정 능력과 점프력으로 공중볼에도 강점이 있다. 그는 코린치안스, AS 로마를 거쳐 2013년 PSG에 입단했다. 마르퀴뇨스는 투헬 감독이 PSG를 지휘봉을 잡았던 2018~2019시즌부터 약 2년간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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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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