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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9에서 3.06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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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1회초 1사 후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를 모두 범타로 막으면서 실점없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지만, 4회초 고비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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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점 이후 집중력이 빛났다. 김광현은 조난단 비야와 앨버트 알모라를 잇달아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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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김광현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경기를 4대1로 잡았다. 1회말 폴 골드슈미트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세인트루이스는 3회말 3연속 안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6연승을 달리며서 시즌 전적 18승 12패로 내셔널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메츠는 2연패. 시즌 전적은 11승 13패가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