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난 괜찮아. 무리뉴 감독은 로마에서 위대한 일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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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파울로 폰세카 감독은 쿨했다. AS로마는 올 시즌을 끝으로 조제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기로 했다. 토트넘에서 짤린지 2주만에 무리뉴 감독은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 2019년 7월부터 AS로마를 이끌던 폰세카 감독은 졸지에 실업자가 됐다.
정작 폰세카 감독은 쿨한 반응이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난 마치 내가 처음 온 날 처럼 괜찮다. 나는 동기부여가 충만하고,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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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카 감독은 무리뉴 감독에 덕담을 보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은 훌륭한 감독이고, 로마에서 위대한 일을 할 것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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